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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희망 아이콘 ‘섬·바다’ 이야기 = <22> 소금과 섬[남도일보 2021.6.20.]-최성환 교수
작성자 제1행정실 작성일 2021-06-23

전남 희망 아이콘 ‘섬·바다’ 이야기 = <22> 소금과 섬


전남 희망 아이콘 ‘섬·바다’ 이야기 = <22> 소금과 섬[남도일보 2021.6.20.]-최성환 교수

남도일보·목포대도서문화연구원 공동기획 = 전남 희망 아이콘 ‘섬·바다’이야기
<22> 소금과 섬
태양광·염전 공존 주민 문화공동체 ‘상징’
일제 강점기 천일염 관영화로 전남소금 ‘위기’ 대두
해방 이후 천일염전 부족 … 민간차원 개발 허락 계기
신안 비금도 중심 전남 연안지역 소금 생산 급부상
광물에서 2008년 공식 식품으로 인정 ‘인식 변화’
건강·기능성 상품 개발 열풍 속 친환경 문제 대두


전라도는 맛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맛의 비결 중 하나로 주목되는 것은 ‘소금’이다. 이규경(李圭景)이 1800년대 초에 저술한 백과사전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에는 “소금은 백 가지 맛의 어른”이라 표현되어 있다. 음식 맛을 좌우하는 것이 소금이라는 의미이다.

예부터 전라도는 소금의 생산지였다. 그중에서도 ‘나주염(羅州鹽)’을 가장 으뜸으로 평가했다. ‘나주염’이라고 불렸던 이유는 지금의 신안군에 해당하는 여러 섬들이 당시 나주 관할이었기 때문이다.

전남의 섬은 오래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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